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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NJOY] 2015 청춘양구 캠핑 페스티벌 - <루엣비든> 해먹캠핑 (2015.11.28~29)
작성자 루엣비든 (ip:)
  • 작성일 2015-12-01 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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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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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양구 캠핑 페스티벌 (2015.11.28~11.29)

 

아침부터 양구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아침 6시에 서울에서 출발한 루엣비든과 해먹캠퍼들인 우리를 반기듯이 하늘에서 꽃을 흩날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해먹캠핑과 오토캠핑 텐트 캠핑카 등등 모든방법의 캠퍼들이 함께 즐기는

장으로서 이른 시간부터 다들 각자의 즐기는 방식대로 준비를 하고계시더군요.

 

 

 

 

 

 

 

 

 

우리도 이제 즐길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캠핑의 꽃은 겨울이라 했던가...아직은 몰랐습니다.

그 꽃이 무슨뜻인지^^​

 

 

 


 



 



 



 



 


 

해먹의 가장 큰 장점은 손쉽고 빠르게 본인만의 쉘터와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각자 번개같이 치기 시작합니다.

호로록~

 

 

 


 



 



 



 


 

 

 

 

 

 

 

숲 속 나무들과 사실 함께 쉘터를 만들어야 어울리지만 이렇게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쉘터를 구축하는것도 나름 흔치않은 경험이라 재밌기만 합니다.



 

 

 

 

부모님과 온 아이들은 눈도 오겠다 놀러나왔겠다

신나게 뛰어 놀기 시작합니다.^^





 


 



 

 

 

다른 캠퍼분들은 각자의 즐기는 방법대로 캠핑을 준비합니다.

 

 

 

 

 

 

 


 


 

 


 

 

한쪽에서는 양구 시민들의 먹거리가 춤을 춥니다.

겨울은 붕어빵이죠.맛난 냄새가 나고 말린 과일인 주전부리부터 오뎅이 보글보글 끓어갑니다^^ 

 




 

 

 

 

 



 

 

 

 

 

 

 



 

 

한쪽에서는 해먹과 다른 캠핑용품들이 다양하게 판매와 설명이 이루워지고있었지요^^

해먹에 대해 모르고 생소하셨던 분들이 많이 물어보시기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도 했습니다.


 

자 이제 우린 밤이 다가오니 그 겨울 캠핑의 꽃을 따러 가볼까요?

 

 

 

 

 

 

 

아 장작들이 준비되는군요...

그렇죠. 바로 캠프파이어가 없다면 그 꽃을 피울 수 없지요..

 

 

 

 

 

 

 

 

 

 

 

 

불 근처로 아이들이 모이고 사람들이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익어갑니다.

 

 

 

 

 

 

 

 

 

 

 

 

 

 

 

 

 

 

 

 

 

 

그렇게 우리의 밤이 깊어집니다.

다 각자의 그리고 그만의 방식들로 너무나 맛있게 겨울 캠핑의 밤이 익어갑니다.

 

꽃.






 

이번에 첫 발걸음을 시작한 2015양구 캠핑 페스티발의 패치는 루엣비든이 디자인했으며 많은 부분을 친구처럼

함께 진행했고 결국 친구처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양구의 좋은 산과 자연이 건강한 생각의 캠퍼들과 함께 공유된다는거.

앞으로도 계속 잘 커갈수있도록 많은 응원바라며

이렇게 루엣비든도 더 익어가고 국내 백패킹 해먹전문 브랜드로 깊어집니다.

​우리 모두 겨울에 캠핑 한번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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