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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 PRODUCT] 해먹 백패킹의 초경량과 부피를 줄이는 이유 - 루엣비든 압축 파우치
작성자 루엣비든 (ip:)
  • 작성일 2016-10-11 1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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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엣비든이 압축파우치를 만들다.




생각한다. 캐나다와 아메리카 그리고 남미와 유럽의 숲과 나무들을. 그리고 우리나라의 숲과 나무들을 생각한다.거대한 자연에서는 캠핑을 한 달 이상도 가고 한다던데, 과연 해먹 캠핑으로는 어떤 느낌일까.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 강원도부터 제주까지 멋지고 아름다운 포인트들과 숲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래서 생각한다. 루엣비든은 백패킹용 해먹을 만드는 브랜드잖아. 그 거대한 산하에서의 기나긴 해먹 캠핑할

때의 캠핑 사양이 도리어 우리나라 산하의 해먹 캠핑에서는 불필요하지 않을까? 그 짐과 그 양과 그 종류와 그 무게가 말이다. 그래서 루엣비든은 항상 초경량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해먹 캠퍼들에게 제시한다.

백패킹이란. 가방에 내 집과 주방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리고는 '고맙습니다'라고 하고 산에서 피톤치드 공짜로 먹으면서 즐기다 오는 것이니. 가방이 가벼워야하며 기능적인 것들로 정리 해야 하며 부피가 작아야 한가방에

그 모든 것을 다 넣어 갈 수 있다.

그래서 해먹을 외국 사이즈에 맞춰 제작한 것들도 있지만 다양하게 숏컷해먹이라고 더 공격적으로 그마저도 필요없다는 서바이벌 캠퍼들을 위해 작게 최소한으로 최적의 사이즈로 제작도 했다. 백패커들에겐 그 단 10g이라도 불필요한 건 짐일 뿐이니. 무게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인 부피는 매고 가는 한 가방 안에 다 넣어야 하니 간과 할 수없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우린 해먹 캠핑을 즐길 시에 모든 것을 한 번에 패킹해서 편하게 치고 편하게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스네이크 스킨과 올인원 파우치를 만들었다.


해먹 캠핑하고는 그대로 한 번에 씌워서 보관하는 '루엣비든 스네이크 스킨'

풀세트가 길게 패킹되어있는 스네이크 스킨을 휴대하기 편하게 한 번에 다시 한번 패킹하는 '올인원 파우치'

해먹의 가장 큰 장점은 텐트처럼 바닥을 고르거나 경사를 피해 달거나 짐이 많거나 무겁거나 번거로움이 없다는것이며 오직 나무 두 그루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다. 더 편하게 패킹하고 설치하고 철수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한 번 쓰면 안 쓸 수가 없는 제품이 되었다.

그래도 그 부피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고민하고 고민한다. 루엣비든은 항상 고민하고

실행한다. 고민 끝에 모두 초경량으로 제품을 만드는 방법 외에 임의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건 '압축'이라는 결과에 도달한다.

그리고 디자인에 들어간다. 루엣비든 여름 풀세트와 겨울 풀세트 구성품을 기준으로 크기와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그렇게 몇 개월부터 진행하던 샘플 작업과 디자인 수정으로 결과물이 나왔는데.....

압축률이 최대 3~4배까지 나는 것을 직접 되는 완성제품을 만들어냈다.ㅜ 이 두근거리는 마음. 계속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기분. 어떻게 설명할까요..

 

 

 

 

 

 

 

 

 

 

 

 

 

여름 풀세트가 패킹이 된 사이즈입니다.

의도대로 내 하룻밤 침대와 침실이 가방에 반의 반도 안되는 사이즈로 변했습니다. 비록 여름 세트라서

부피가 더 작아졌지만 그래도 백패킹을 하는 입장에서 가방에 공간을 조금이라도 만들 수 있다는 건 너무나 큰 장점이다. (숏컷 해먹,다이니마 브라운,강철 카라비너, 릿지라인,버그넷,언더퀼트, 스네이크 스킨)

 

 

 

 

 

 

 

 
 

겨울 풀세트는 좀 더 큰 구성품 때문에 여름 풀세트보다 크지만 가방에 넣기에 부담스러운 사이즈가 아니게 변신을 했습니다. ​(와일드 해먹, 오링, 웨빙, 탑 퀼트,언더퀼트,언코티드 해먹 삭, 릿지라인, 스네이크 스킨L)

이렇게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 때 하나 더 플러스로 고민하는 건 우리 루엣비든 해먹 제품만의 아이텐티티를 어떻게 담을까이다. 쉽게 말해 개성도 있지만 그 이상의 해먹을 결합할 수 있는 특징을 넣자는 것이다. 그래서 파우치를 매번 풀었다 압축하지 않아도 되게 결합 그 자체로 해먹을 설치하고 풀 수 있게 바닥에 해먹 끝 라인이 나올 수 있도록 통로를 내어 주는 것이었다.

 

 

 

 

 

 

 

 

 

 

 

해먹 한쪽 끝 오링이나 카라비너에 해먹 지탱용 다이니마 라인을 잘라 이어 통과 후 새로 오링이나 카라비너를 달아주면 압축 파우치를 매번 벗겼다 씌웠다 하는 불편함을 덜어내는 일체형 파우치가 된다.

이것이 루엣비든 해먹만의 색을 추가로 입힌 제품이 완성이 되었다.​

한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행동과 돈이 드는지 매번 진행해봐서 느끼지만 쉽지 않아서 내 자식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게 모든 노력을 쏟고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는 브랜드들의 공통된 생각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오늘도 고민한다 우리는.그리고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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